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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Big Issue

박보검 고윤정, '내가 많이 사랑해요' MV 연인

배우 박보검씨와 고윤정씨가 출연한 웹툰 '달빛조각사'의 OST,

이승철씨의 '내가 많이 사랑해요'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화재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일 공개된 '내가 많이 사랑해요'의 뮤직비디오는 박보검씨와 고윤정씨가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이승철씨의 매혹적인 보컬을 바탕으로 영상에서 감성 연기를 이어갔다고 하는데,

특히 뮤직비디오 속 설레는 연인의 모습과

외로운 남자의 모습을 교차한 편집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련한 감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승철씨의 '내가 많이 사랑해요'는 싱글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웹툰

'달빛조각사'의 OST로, 작곡은 프로듀서 도코(DOKO)가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많이 사랑해요'의 뮤직비디오는 이래경 감독이 연출하였다고 하며,

지난달 15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박보검씨의 연기로 많은 관심을 한차례 받았던 바 있습니다.

 

더불어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박보검씨의 '내가 많이 사랑해요'

나레이션은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승철씨는 '밀리꽃', '인연', '서쪽하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그사람',

'듣고 있나요' 등 많은 대중들이 듣고 알고있는 OST를 선보였으며, 'OST계의 황제'로 불리워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소설 '달빛조각사'와 박보검씨와의 이룬 이례적인 콜라보가

또 한번의 명곡을 탄생시킬지 대중들의 관심이 한대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승철씨의 '내가 많이 사랑해요'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또 한사람이 주목을 받고있는데

그사람은 바로 박보검씨와의 호흡을 맞추면서 배우 고윤정씨가 화재의 인물로 관심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고윤정씨는 박보검씨와 함께 '내가 많이 사랑해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대세'를 입증하였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달빛이 깃든 목걸이를 만들어 마음을 전하는 애틋한 첫사랑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

고윤정씨는 박보검씨와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박보검씨가 뮤직비디오에서 잊지 못하고 목걸이를 만드는 상대가 바로 고윤정씨라고 합니다.

 

 

고윤정씨는 독보적인 이미지로 차세대 여배우로 꼽히고 있는데, 지난해 tvN

'아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를 하였고, CF 'SK텔레콤'을 통해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다섯인 그녀는 이번에 박보검씨와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외에도

10cm의 '그러나'와 페토메코'No.5(Feat. Crush)' 그리고 육성재 '고백'등

다양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고 합니다.

 

고윤정씨는 167cm의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좋아 어떤 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한다고 전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그리고 미스터션샤인'을 연이어 히트를 시킨 이응복 PD의 신작인

'스위트홈'의 주연으로 발탁이 되었다고 하며, 단 두 작품만에 주연으로 발돋음하였다고 합니다.

 

'스위트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로, 학교 폭력의 상처로 방에 틀어박혀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고윤정씨는 '스위트홈'에서 배우 이진욱씨와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 예정이라고 합니다.

 

웹툰 '달빛조각사'는 누적 조회수는 3억 7천만 건을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판타지 웹소설이 원작이며, 이 웹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가상현실 게임 속 주인공이

달빛을 조각하는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카카오페이지 대표 IP라고 합니다.

 

한편, 고육정씨와 박보검씨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내가 많이 사랑해요'는 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은

이승철씨와 레전드 웹툰 음원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작사와 작곡에는 트와이스의 앨범 보컬 디렉팅 및 유빈과 윤하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도코(DOKO)

참여하였다고하며, 드럼에는 FT아일랜드의 멤버인 최민환씨가 참여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