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후보 딸 일베 외모비교, 의학논문논란 조국(54세)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뒤 두 차례 낙제하고도 3년간 장학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조국 후보자는 "실체적 진실과 많이 다르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 등과 함께 조국 후보자의 딸 조 모씨가 재학 중인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확보한 자료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조씨는 2016년에서 2018년 6학기 동안 매 학기 연달아서 200만원씩 모두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조씨는 장학금을 받기 직전인 2015년 1학기와 2018년 2학기에 몇 개의 과목에서 낙제해 유급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조씨가 받은 장학금은.. 구혜선 안재현 이혼 입장 논란 소속사 문보미대표 강제소환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이 권태기 탓에 이혼을 원한다."라고 말하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라고말하며 둘 부부사이의 불화가 있음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데, 문자내용에서 안재현은 "삼일 전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라고 말하며, "이미 합의된거고 서류만 남았다."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구혜선은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 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하라. 내 어머니를 만나라."라고 답장했으며, "일이 뭐가 중요해. 내 엄마보다 중요하다면 나 정말 참지 않을 거야."라고 안재현에게 덧붙여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인 HB.. 계속되는 DHC 망언발언 일본불매운동 DHC가 운영하고 있는 DHC텔레비전의 시사 프로그램인 '진상 도라노몬 뉴스'는 지난 10일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비하하고 일본이 한글을 만들어서 배포했다는 역사 왜곡 발언이 알려지면서 많은 논란을 일었었던 바 있습니다. 한 출연자는 한국의 불매운동에 대해서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고 비하했으며, 또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라는 말도 안되는 망언을 했었습니다. 특히,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서 "내가 현대 미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거냐"라고 망언을 서슴없이 해 사과와 해명 퇴출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혐한 발언으로 .. '제주도 카니발 폭행 영상 충격' 국민들 분노 제주에서 한 30대 운전자가 옆 차선에 정차한 아반떼 차량의 운전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있다고 합니다.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한문철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칼치기 항의하는 아빠 아이들 앞에서 폭행'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였고, "칼치기에 항의했다는 이유로 아내와 어린 아들들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했습니다. 이런 사람 그대로 놔둬서 되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고 합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7월4일 오전 10시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빨간 모자를 쓴 카니발 운전자 A씨(32)가 차에서 내려 아반떼 운전자 B씨에게 생수병을 던지고 주먹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유튜버 정배우 꽃자 성매매 폭로 꽃자 공식입장 유튜버 정배우와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서 맹렬하게 설전을 벌이고 있는 BJ꽃자가 자신을 둘러싸고있는 성매매 관련 의혹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15일 BJ꽃자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의 구독자들에게 "여러분 전 잘못있어요"라고 말하며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시작했하였고, "제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고 방송을 이제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유튜버 정배우가) 방송을 켜서 지금 라이브로 꽃자 시녀들이라고 하면서 전화 통화를 하더라고. 근데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이 XX한테 지면 안 될 것 같아서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해놨어요. 이따 통화시켜 줄게요. 어떤걸로 고소가 가능한지"라며 구독자들에게 변호사와의 통화를 예고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꽃자는 "난 지기 싫어졌어. 그리고.. 집값안정, 내집마련 10월부터 분양가 상한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분양 가격이 기존 집값을 끌어올리고 기존 집값이 다시 분양 가격을 상승시키는 등 신규 주택 분양 가격 상승이 기존 주택 가격의 상승을 이끌어 집값 상승을 촉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오는 10월부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민간택지 내에 공급되는 주택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무엇보다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되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이 쉬워지고, 주택시장의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분양을 받은 후 단기간 내 전매하여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 수요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매제한기간을 기존 3~4년에서 5~10년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최근 1년간 서울의 부양가 상승률은 집값 상승률보다 약 3.7배가 높았다고 하며.. 한지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식' 참석 편지낭독 배우 한지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착석하여 피해자의 유족 편지를 낭독했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낭독하였다고 합니다. 이 편지를 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유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유족들에게 재확인을 받아 완성한 편지라고 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편지를 읽기 시작한 한지민은 편지를 읽는 내내 수차례 눈을 깜빡이면서 눈물을 참는 등 피해자와 그의 유족들이 겪었던 아픔을 대신해 진심을 다해서 편지를 읽어나갔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엄마가 일본군 위안부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어린 나이여서 무슨 일을 겪었는지 알 수 없었다. 엄마의 심한.. 조국 검찰개혁 수사권분산,공수처,인사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과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검찰 조직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검찰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권한을 분산하고 견제할 장치를 마련하는 한편, 인사를 통해서 조직 개혁을 실현해야 한다고 줄곧 주장해왔다고 합니다. 조국 그가 과거 자신의 저서 등을 통해서 밝힌 견해로 미루어 볼 때,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 임명 이후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공수처)의 설치 및 검찰 수사권 분산 그리고 검사 인사권 행사 등 3가지를 중심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풀이되어 진다고 합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출간되었던 저서 '조국, 대한민국에 고한다.'에서 조국 후보자는 "한국 형사 사법 체제에서 검사가 너무 많은 권력을 가지고 ..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2 다음